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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프로젝트#3] 티스토리 데이터 보기 - GA4로는 뭘 볼 수 있는 걸까?(왕초보 버전)
어제 처음 GA4를 연결하고 나서, GTM에 어떤 걸 생성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GA4를 순정 상태로 한번 둬보기로 했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한 결과,확인 되는것기본 이벤트 체크(click, file_do
yj-data.tistory.com
utm이란?
방문자의 유입 경로를 알 수 있게 하는 방법.
utm 만드는방법
형태: https://yourblog.tistory.com/?utm_source=linkedin&utm_medium=social&utm_campaign=portfolio
source, medium, campaign에 각각 뭔가를 넣으면 된다. source는 필수, medium은 권장, campaign은 선택이다. source는 구체적인 유입지점, medium은 채널 유형, campaign은 목적을 적거나 콘텐츠 구분이 필요할때 테마명을 적는다(예, black friday).
최종 작성된 utm의 예: yj-data.tistory.com/?utm_source=linkedin&utm_medium=profile
링크드인의 프로필안에 있는 블로그 링크에 대한 utm이다. 광고 콘텐츠와는 다르기 때문에 campaign은 입력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utm 왜 붙이는걸까?
2026년 2월 내 블로그 유입 비율을 살펴보자. 총 방문자는 209명 중 검색 방문자가 142명(68%), 직접 유입이 42명(20%), 기타유입이 25명(12%). 각 유입의 원천을 살펴보자면 검색방문자는 검색으로, 기타유입은 사용자가 유입 후 추가 콘텐츠를 클릭하는 와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남은 것은 20%에 해당하는 직접 유입이나, 티스토리 통계에서는 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내 추측에는, 내가 블로그 링크를 올려놓은것이 취업 사이트와 이력서/포폴 뿐이라, 그쪽에서 유입되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사실 이력서/포폴/취업사이트 내 블로그링크를 타고 내 블로그에 방문 하기는 하는지 여부 자체도 궁금했었다. 그래서 이 참에 utm을 붙여서 직접 유입의 근원을 알아보기로 했다.
대상
포트폴리오, 이력서, 사람인, 원티드, 링크드인, 리멤버
에 있는 블로그 링크를 대상으로 작성.
utm 생성하기
- source는 GA로 데이터가 들어오면 바로 찍히는 이름이자, 구체적인 유입 지점을 칭하는 위치이다. 각각 linkedin, saramin, resume, portfolio처럼 명확히 유입지점을 명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 medium은 채널 유형이며, profile과 document로 나눴다. 각 취업사이트의 프로필에 올려두었기에 profile로 작성했으며, 위치가 달랐다면 다르게 작성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프로필에도 링크가 있지만 포스트에도 블로그 링크를 걸어뒀다라고 한다면, medium은 하나는 profile, 하나는 post로 처리할 수 있다. (둘다 별도의 유입지점으로 고려한다는 전제하에)
- campaign은 광고나 콘텐츠라면 콘텐츠 내용을 담은 이름을 쓴다. 목적을 명시할수도 있다. campaign은 별도로 작성하지 않았다.
위 내용대로 utm을 만들었을경우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linkedin&utm_medium=profile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saramin&utm_medium=profile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wanted&utm_medium=profile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remember&utm_medium=profile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resume&utm_medium=document
- https://yj-data.tistory.com/?utm_source=portfolio&utm_medium=document
이렇게 된다.
여기서 의문 1가지
링크드인에서 들어올수 있는 방식은 세가지이다.
- 링크드인 - 프로필링크에 있는 블로그 링크
- 포트폴리오가 있는 드라이브 링크로 들어가서 포트폴리오 파일을 다운 받아서 열면 있는 블로그 링크
- 포트폴리오 파일을 받아서 열었을때 있는 블로그 링크
이 링크들을 분리할 필요가 있을까? 애초에 분리를 고민한 이유는, 어떤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이 내 포트폴리오를 열어본 후에 블로그 링크까지 관심을 갖는지 궁금해서였다.
일단 이렇게까지 세부적으로 utm을 생성하는 것에 대해 효용성을 따져보자. 위 방식처럼 한다면 내가 취업사이트에 올려놓은 포트폴리오 별로 따로 utm 링크를 걸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관리할 포트폴리오의 개수가 utm의 개수만큼 늘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 관리가 어려워질 것이다. 인사이트의 효용성을 따져보면, 내 블로그는 1일 방문자 수 10명 내외, 1일 조회 수 20회 내외인 블로그로서 유입 경로를 과하게 세분화할 경우 유입수의 변동을 유의미하게 지켜보기 어렵다.
따라서 이 건은 폐기하기로 결정. 원래대로 6개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위 링크대로 utm 붙이기 완료.(20260305)
이제 GTM을 붙이러 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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