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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 [데이터분석가로 취직하기] - 분석가 취뽀 Part1. 나는 무슨 분석가가 되고 싶은가(커리어 목표 잡기)
분석가 취뽀 Part1. 나는 무슨 분석가가 되고 싶은가(커리어 목표 잡기)
2026년 2월 12일, 여태껏 내가 마음에 들었던 공고를 모아보았다. 오늘 할 고민나는 무슨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싶은건지 스스로 짚어보고,어떤 프로젝트로 내 능력과 포트폴리오를 보강해나가면
yj-data.tistory.com
26년 2월말, 기세좋게 첫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이전글에서 작성했듯,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블로그 프로젝트 개시, 그리고 블로그에 GA를 다는 등의 사전 작업을 하는 일이다.
하지만 GA를 달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었다.
<<프로젝트의 목적 생각하기>>
목적을 파악하려면 현재 블로그의 상태를 알 필요가 있다.
- 내 블로그의 목적은 지금껏 무엇이었나
- 내 블로그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었나
- 프로젝트의 결과로서 이뤄내거나, 측정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위 세가지 내용을 확인한 뒤 실험 계획이나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내 블로그의 목적은 지금껏 무엇이었나
- 지금껏 내 블로그의 목적은 (소소한) 브랜딩 용 + 공부했던 내용 중에 나중에 현업가서 다시 찾아볼만한 내용 적어두기 였다. 사실 처음 만든 이유도 학습용으로 만든것이고, 추후 소소한 브랜딩 목적을 조금 넣은 것이다. 그래서 CTA 버튼이나 문구 따위는 없다 ㅎㅎㅎ 목차는 만들어뒀지만 이 또한 개인의 학습을 위한 목적이 크다.
내 블로그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었나
- 이걸 파악하려면, 티스토리의 대시보드를 확인해야한다.


- 대시보드 공부하기
- 일간/주간/월간 방문자 및 조회수 확인이 되며, 그간 누적 방문자와 누적 조회수도 확인할 수 있다.
- 기타의 경우, '기타 유입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어디서 유입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 빨간색의 경우 검색 - 검색 포털 어디서 왔는지 확인이 되며,
- 초록색의 경우 SNS - 어떤 SNS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 회색의 경우 기타 - 직접유입(직접 주소 치고 들어오거나, 즐겨찾기로 바로 진입하는 등의 유입), 기타 유입(타블로그에서 내블로그로 유입(추천탭? 같은데서 가능하다고 함), 또는 내블로그 안에서 다른 글에서 유입)
- 대시보드 가볍게 분석하기(월별)
- 검색vs sns vs 기타: 검색은 생각보다 다음이 많고, sns에서 카카오톡이 꽤나 차지했다. 티스토리를 카카오가 가지고 있으니 어딘가에 내 글이 뜨나보다(어디서 뜨는걸까). 다른 sns는 내가 안하니까 당연히 유입이 없음. 그리고 기타유입도 생각보다 많았다. 많을때는 전체 조회수의 반을 기타유입이 담당할 정도. 최저는 20%쯤, 보통 3~40%는 되는 듯 하다. 따로 유저 행동 분석을 데이터를 심어놓지는 않아서 기타 유입이 어디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ㅠㅠ 진즉할껄..
- 디바이스: pc가 압도적 우세. 어떤 달은 50%대까지 내려갈때도 있지만 보통 70을 상회하는 듯 하다.
- 누적조회수: 3145 중 스플릿키보드 글이 677(22%), 미션캠프 사기당함 82 (3%), 선형대수 입문강의 73(2%) 등 지금까지 조회수 70이상이 나온 글은 4개까지 확인했다. 30~40 사이 조회수 글 몇십깨 더해서.. 총 공개글 264개 중 50개 내외의 글이 조회수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글 별 정확한 조회수를 다운받을 수 없어 일부 글의 조회수를 확인한 결과로 대략 계산함).
- 데이터 추가 확인 + 이제 해야할 일
- 데이터 백업하면 어떤 데이터가 나오나: 관리 > 블로그 > 데이터관리하기에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글을 작성한 일자 정도는 확인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글 내용만 백업이 된다.
- 아니 그래서 일자만 쭉 뽑는 방법이 없을지 지피티랑 대화하는데 'https://yj-data.tistory.com/sitemap.xml'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보라잖아. 근데 진짜 되잖아;;; 실화인가!!! 이런게 존재했다고!!! 이걸로 작성일자 데이터 찾기는 해결;; 따봉 지피티 고마워
- 구글 서치 콘솔 다시 잘 붙여놓기 - 완료! (관리>플러그인 에서 확인 가능)
- GA 붙이기 (관련 글: https://yj-data.tistory.com/479)
- GA외 다른 어떤걸 붙일 수 있는 건지 확인 - GA를 티스토리에 붙이는 과정에서 구글 태그 매니저(GTM)를 사용했는데, GTM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데이터 백업하면 어떤 데이터가 나오나: 관리 > 블로그 > 데이터관리하기에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글을 작성한 일자 정도는 확인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글 내용만 백업이 된다.
프로젝트의 결과로서 이뤄내거나, 측정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일단은.. 내 원래 블로그의 목표가 학습용 + 브랜딩용 이었으니까, 목표로서는 브랜딩이 될 것 같다. 체계적인 학습,으로 목적을 정할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에는 조금 더 정제된 학습 콘텐츠가 추가 생성되어야 하는 것이라, 그것보다는 브랜딩쪽으로 가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일단 목적없이 운영되던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들어와서 어떻게 탐색을 하는지를 당분간 지켜보고나서, 내 블로그의 특성을 정의하고, 이후에 다시 문제정의와 분석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실험 계획이나 프로젝트 계획은 언제 어떻게 세우면 되는것인가??
- 실험계획을 포함한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려면 현재 상태(AS-IS)와 내가 되고 싶은 상태(TO-BE)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 그리고 현재 상태에서 어떤 것을 바꾸면 내가 되고 싶은 상태가 될 수 있는지,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가설이다
- 그런데 현재 상태에서 조건 10개 정도를 바꿔야 내가 되고 싶은 상태가 될 수 있다면, 실험은 성립하지 않는다.
- 그런데 정말 지금의 나의 블로그는 아무 것도 되어 있지 않은 기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목표를 세우든 간에 필연적으로 여러 개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다.
- 하지만 현재 상태의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 행동 패턴마저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 일단 먼저 해야 될 일은 현재 내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
- 두 번째는 1번째의 결과에 기반해 세운 목표를 기반으로 기본적인 세팅을 해둔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 쪽 열람이 원하는 목표라면 포트폴리오를 블로그에 업로드 해놓는 등의 기본적인 세팅이 필요할 것이다.)
- 세번째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내가 어떤 행위를 하면 되는지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그 행위들을 한번씩 해보면서 실험을 진행한다. 동시 AB 테스트는 어렵지만 선후관계로 해서 테스트하고 실험설계를 탄탄하게 해놓으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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